[온엣지의 디지털마케팅]마케팅 없이 웹사이트 트래픽 2배 늘리기 꿀팁!

안녕하세요. 디지털 마케터 온엣지 입니다. :)

오늘은 좀 더 실용적인 관점에서, 어떤 특정 마케팅 활동 없이, 웹사이트내의 트래픽을 2배정도 늘려서, 궁극적으로는 매출이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마케팅은 의심할 여지없이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중 하나이며, 우리는 온라인 비즈니스에서의 마케팅에 중점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링크 구축과 같은 전통적인 트래픽 생성 전략에만 집중한다면 이미 많은 잠재고객들을 놓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다음과 같은 전략을 통해 마케팅을 하지 않고도 웹사이트의 트래픽을 늘릴 수 있습니다.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

1. 롱테일 키워드를 페이지에 추가하셔야합니다.

짧고 많은 양의 용어를 쉽게 식별하고 연구할 수 있게 되면서, 실제로 조사나 데이터분석을 하는 과정들이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그러나 실제 트래픽의 80~90%는 3,4,5개 이상의 단어가 포함된 '롱테일' 키워드로 표시됩니다.

롱테일 키워드는 순위가 매겨지기 쉽고, 일반적인 용어들 보다 훨씬 높은 점수로 개재순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롱테일 유사 콘텐츠에대한 노출을 극대화하고, 트래픽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롱테일 키워드의 수식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일단 우리가 C310웹캠을 판매한다고 가정합시다. 우리는 가능한 한 다양한 검색에 대해 순위를 매길 수 있도록 페이지를 최적화하려고 합니다. Google 키워드 도구를 방문하여, 모든 롱테일 키워드들을 기록합니다. 또한, 구글이 관련 검색어를 항목화하는 부분에서 가장 아래쪽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Logitech C310"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2) 이 수식어들을 우리 페이지의 사본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Logitech C310페이지는 "Logitech C310"이라는 용어에 다소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가각의 롱테일 검색 문구를 그대로 삽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Logitech C310"의 끝 부분에 있는 다양한 변형 키워드들을 우리 복사본의 적용을 시켜서, 순위를 매길 가능성을 높이려고 합니다.

위의 관련 검색어 부분을 다시 방문하여, 아래에 빨간색 상자가 구글 페이지에 표시되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우리는 "Skype"와 "Mac"이라는 단어가 페이지에 포함되도록 하고, "vs c525"나 "vs C270"모델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합니다. 새로 추가된 변형 키워드들을 모두 컨텐츠에 포함시키면, 페이지는 보다 광범위한 범위의 쿼리에 대해 순위를 매길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발견한 모든 변형키워드들을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위의 "best buy"와 같은 브랜드 키워드는 그닥 유용하지도 않으며, 이미 다른 브랜드의 수식어와도 통합되어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잠재적인 개재 순위의 가능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트래픽을 증가시키는데에 도움이되는 몇 가지의 롱테일 보석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 리치 스니펫으로 우리의 웹사이트를 돋보이게 해야합니다.

리치 스니펫은 제품 가격, 사용가능 여부 및 리뷰 수에대한 정보가 포함된 검색 목록을 뜻합니다. 이 도구는 웹사이트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검색 결과 페이지 자체에서 특정 제품이나 사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사용자들로 하여금 파악하게 하는데에 유용합니다.

리치 스니펫은 페이지를 클릭하는 사람의 수를 최대 30%까지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나게 강력합니다. 이것은 어떤 희생도 없이 굉장한 효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마케팅이나 광고 집행 예산을 30%늘리는 것과 비교하면, 왜 그렇게 강력한지 아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리치스니펫을 설정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은 플랫폼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구현하는 내용은 추후에 포스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마 구글링 하셔도 나오긴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제대로 설정되었다고 생각되면, 구글의 리치스니펫 테스트도구를 사용하여, 디스플레이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스니펫은 검색 목록에 표시되는 데에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즉시 안보인다고 해도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비디어 텀블과 구글 플러스 authorship

제품 기반의 리치스니펫은 대부분의 웹사이트 소유자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구글의 소유권 및 비디오 미리보기 이미지에 대해 알아야할 두 가지 유형의 개선된 것들이 있습니다.

저자 마크업(Authorship markup)을 사용하면 작성한 콘텐츠를 구글에 알릴 수 있으며, 해당 사진의 목록과 함께 사진이 표시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동영상 미리보기 이미지는 페이지 목록과 함께 표시되는 동영상 미리보기 이미지 입니다. 제품 기반 리치스니펫과 마찬가지로 두가지의 기능 모두 관련 페이지의 클릭률을 극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가지의 유형중 어떤 것이 더욱 효과적일까요? 이는 콘텐츠, 제품 및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구글 소셜 마크업은 검색 결과에서 온라인 쇼핑몰의 블로그 게시물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동영상 미리보기 이미지는 동영상이 풍부한 교육페이지가 사용자의 눈에 띄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글 authorship을 설정하는 것은 google plus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매우 간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포스팅하겠습니다.

동영상 미리보기 이미지를 표시하려면, 구글용 동영상 사이트 맵을 만들어야합니다. 이 작업은 웹 마스터 도구 계정을 통해 수동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Wistia와 같은 일부 동영상 호스팅 서비스가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오늘은 단순한 설정만으로 트래픽을 증가시킬 수 있는 최적화방법 노하우에 대해 글을 써보았습니다 :)

다들 성공하시길 !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을 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세요.